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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갖고 44억 집을? 수상한 거래 다 뒤진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9.10.08

지난 6월 한 40대 부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아파트 194.5㎡(이하 전용면적)를 36억원에 샀다. 예금 3억3000만원, 증여ㆍ상속 3억원, 현금 13억원을 포함해 총 19억3000만원을 마련했다. 하지만 차입금이 16억7000만원에 달했다. 국토부는 부부 공동으로 자기 자금을 마련해 매수했으나 현금 보유액과 차입금이 너무 많다고 판단해 자금 출처를 조사하기로 했다.      
 
6월 44억3000만원에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40.1㎡도 조사 대상이다. 매수자는 30대 부부로 예금 16억1500만원과 임대보증금 5000만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27억6500만원은 차입금이다. 국토부는 이 역시 자금 출처가 의심되는 거래로 꼽고 있다.   
  
각종 규제책에도 서울 집값이 치솟자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부동산 실거래 조사에 나선다. 국토부는 11일부터 국토부ㆍ서울시ㆍ행정안전부ㆍ국세청ㆍ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ㆍ한국감정원 등 총 32개 기관이 서울 내 수상한 부동산 거래를 샅샅이 조사한다고 7일 밝혔다. 실거래가 조사 규모로 역대급이다.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모습. [사진 연합뉴스]


서울 주택 거래량이 회복되고 있는데, 이상 거래도 그만큼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상 거래로 의심되는 거래 건수가 4~5월 약 300건(전체 거래량 대비 7% 내외)에서 6~8월 약 700건(9% 내외)으로 증가했다.   
  
지금까지 편법증여나 양도세 탈루 등 탈세가 의심되는 거래를 중심으로 조사했다면 이번에는 편법ㆍ불법 대출 및 불법전매 등으로 조사 범위를 넓힌다. 남영우 국토부 토지정책과장은 “최근 과다 차입금 거래 또는 편법ㆍ불법 대출을 이용한 투기 조짐이 있다고 판단돼 집중 조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n

▲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거래량.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 서울 주택 갭투자 비중.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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